설리 지각 설리 눈물 외면한 취재진 의상 지연으로 지각

설리 지각 설리 눈물 외면한 취재진 의상 지연으로 지각

 

설리가 행사에서 입을 옷이 늦게 도착해서

본의 아니게 지각을 하게 되었어요!

 

 

요번에 설리가 소니 코리아 사이버샷 출시 행사에 참셕을 하기로 되었는데요.

이날 설리가 9시부터 진행 예정인 행사에 40분 가량 늦게 도착을 한거에요~

이러한 행사에서 40분이면 정말 적지 않은 시간인건데요.

 

이날 지각을 하게 되자 취재진들이 지각한 설리 대신 제품 홍보 모델들이랑만

포토 촬영을 진행을 하니까 설리가 늦게 도착을 해서 포토월 앞에서 서도

취재인이 외면을 하고 설리를 안찍어주는 거에요~

 

그래서 설리는 지각을 한 것에 대해서 해명을 하기 시작햇는데요.

포토타임에 입을 옷이 늦게 도착을 하는 바람에 본의아니게 지각을 한 것처럼

비추어지게 되었다구요~ 옷이 늦게 도착을 하고 그것을 기다리다가 지각을

한 것이기 때문에 누구의 탓을 하기는 어려울 것 같은데요.

서로서로가 많이 당황을 했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