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1 손흥민과 SNS 끊었던 김민재 https://m.yna.co.kr/view/AKR20230401027500007?input=1195m 김민재는 1일 소속사를 통해 "손흥민 선수와 관련해 제가 생각이 짧았고, 잘못했다"라며 "흥민이 형께 따로 연락해 사과드렸고,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고 밝혔다. 둘은 현재 인스타그램을 다시 팔로우한 상태다. 김민재는 "흥민이 형이 항상 대표팀 소집이 끝나면 그런 글을 올리시는데, 제가 전날 진행했던 인터뷰로 인해 오해했다. 상식 밖의 행동을 했다" 라고 전했다. 2023. 4.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