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크래신스키1 의외로 마블 영화에서 낙하산 인맥으로 들어온 배우 제임스건이 가디언즈오브갤럭시의 주연으로 스타로드 역을 찾고 있을 때 크리스 프랫의 존재도 몰랐다고 한다. 이 배역으로는 존 크래신스키, 에디 메인 등을 비롯하여, 이후 로난으로 출연하게 되는 리 페이스까지 물망에 올려놓고 있었는데 마블의 캐스팅 담당자 사라 핀이 갑자기 후보에도 없던 크리스 프랫으로 하자고 땡깡을 부린다. 영화 원티드에서 깝죽대는 모습이 인상적이였다고 함 하지만 크리스 프랫은 미드 파크 앤 레크리에이션과 딜리버리맨 촬영으로 완전 돼지나 다름없었음 사실 배역때문만은 아닌듯 ㅋㅋ 감독은 아예 생각도 없었는데 캐스팅담당자가 닦달을 했음 하지만 감독인 제임스건도 크리스프랫 만나고는 아시발 이새끼다 ㅋㅋ 싶어서 살 안빼면 걍 cg입히지뭐 이 생각 했다함 ㅋㅋ 그랬는데 크리스프랫은 요구에 맞게 살 .. 2023. 5.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