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V&연예

의외로 마블 영화에서 낙하산 인맥으로 들어온 배우

by 애니콜 no.1 2023. 5. 18.
반응형

 

 

 

제임스건이 가디언즈오브갤럭시의 주연으로 스타로드 역을 찾고 있을 때 크리스 프랫의 존재도 몰랐다고 한다. 이 배역으로는 존 크래신스키, 에디 메인 등을 비롯하여, 이후 로난으로 출연하게 되는 리 페이스까지 물망에 올려놓고 있었는데

 

 

마블의 캐스팅 담당자 사라 핀이 갑자기 후보에도 없던 크리스 프랫으로 하자고 땡깡을 부린다.

 

 

 

 

 

 

영화 원티드에서 깝죽대는 모습이 인상적이였다고 함

 

 

 

 

 


 

하지만 크리스 프랫은 미드 파크 앤 레크리에이션과 딜리버리맨 촬영으로 완전 돼지나 다름없었음

 

사실 배역때문만은 아닌듯 ㅋㅋ

 

감독은 아예 생각도 없었는데 캐스팅담당자가 닦달을 했음

 

 

하지만 감독인 제임스건도 크리스프랫 만나고는 아시발 이새끼다 ㅋㅋ 싶어서

 

살 안빼면 걍 cg입히지뭐 이 생각 했다함 ㅋㅋ

 

 

 

 

 

 

 

 

 

 

 




그랬는데 크리스프랫은 요구에 맞게 살 쫙빼고 나왔음ㅋㅋ

 

 

 

 

 

 

 

 

 

 

 

 

 
 
 
그리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대성공을 했다
 
크리스프랫의 묘하게 얼빵한 연기가 잘 통햇음

 

 

 

 

 

 

 

 

 

 

 



 

 

 

 

크리스 프랫도 그전에는 영화 조연 전전하고 드라마 배우로 낙인찍혔다가 저영화로 승승장구하고

 

쥬라기월드 시리즈 주인공도 되고

 

최근에는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에도 이름 언급되고 있음

 

 

 

 

 

 





그리고 터미네이터 딸이랑도 재혼도 하고 주변에서 인성도 좋다고 얘기도 많이 나고  아주 잘나감

 

사건사고없이 롱런할 무비스타라는 얘기 많이 나온다

 

 

 

 

 

 

​ps.) 20년전에 드라마 나올당시 성격보면 걍 스타로드임 ㅋㅋㅋ

 

원래부터 이런 사람이엿음 ㅋㅋㅋ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반응형

댓글